“이스라엘·팔레스타인 휴전 합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휴전 합의”

입력 2001-04-30 00:00
수정 2001-04-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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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AFP 연합]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29일 휴전에합의했다고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밝혔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카이로를 방문한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외무장관과의 회담을 마친 뒤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가 서한을 통해 휴전 조치들을 취할 것임을 밝혀왔다”면서“이스라엘은 휴전 발효에 앞서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에 대한 봉쇄조치를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확한 휴전 발효 일자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무바라크 대통령은 휴전이 발효되고 4주일 뒤에 평화협상이 재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휴전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서는 소규모 전투가 계속됐다.

2001-04-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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