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수입 감소에도 불구하고 술·담배·가전제품·자동차 등 사치성 소비재의 수입이 큰 폭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구제역 파동으로 쇠고기와 돼지고기 수입은급감한 반면 생선류 수입이 급증해 대조를 보였다.
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의 승용차 수입액은 2,050만달러로 65.3%나 증가했다.가죽 및 모피 소비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의류수입도 30.7%(1억720만달러) 늘었으며,가전제품은 TV·VTR·에어컨 등의 수입 증가에 힘입어 17.4%(1억1,140만달러)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에어컨은 2·3월 연속 120%,VTR는 50%대의 폭발적인증가율을 보였다.담배와 술도 각각 21.3%(1,710만달러),13.
6%(2,510만달러) 늘었다.안미현기자 hyun@
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의 승용차 수입액은 2,050만달러로 65.3%나 증가했다.가죽 및 모피 소비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의류수입도 30.7%(1억720만달러) 늘었으며,가전제품은 TV·VTR·에어컨 등의 수입 증가에 힘입어 17.4%(1억1,140만달러)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에어컨은 2·3월 연속 120%,VTR는 50%대의 폭발적인증가율을 보였다.담배와 술도 각각 21.3%(1,710만달러),13.
6%(2,510만달러) 늘었다.안미현기자 hyun@
2001-04-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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