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찰대를 졸업한 A씨(22·여·서울대 대학원 재학)가 파출소 현장실습 중 파출소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경찰청 감사과실에 제출한 것으로 26일밝혀졌다.
A씨는 진정서에서 “경찰대 3학년에 재학 중이던 지난해 2월 서울 B경찰서 C파출소에서 ‘파출소장 실습’교육을 받던 중 파출소장 D씨(53·서울 E경찰서 근무)가 근무시간이끝난 뒤 한강 둔치에서 강제로 입을 맞추는 등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학교를 졸업한 뒤 지난달 27일 경찰청 감사관실에진정서와 함께 전화 녹취록 등을 제출했다.경찰청 감찰과는D소장을 두 차례 소환 조사했으나 D소장은 혐의내용을 완강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석기자 hyun68@
A씨는 진정서에서 “경찰대 3학년에 재학 중이던 지난해 2월 서울 B경찰서 C파출소에서 ‘파출소장 실습’교육을 받던 중 파출소장 D씨(53·서울 E경찰서 근무)가 근무시간이끝난 뒤 한강 둔치에서 강제로 입을 맞추는 등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학교를 졸업한 뒤 지난달 27일 경찰청 감사관실에진정서와 함께 전화 녹취록 등을 제출했다.경찰청 감찰과는D소장을 두 차례 소환 조사했으나 D소장은 혐의내용을 완강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1-04-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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