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재개발 임대주택 직접 공급

市 재개발 임대주택 직접 공급

입력 2001-04-26 00:00
수정 2001-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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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주택재개발구역내 무주택 세입자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시가 재개발조합으로부터 부지를 사들인 뒤 직접 건설,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내용으로 도시재개발사업 조례를 개정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현재 개회중인 시의회에서 도시재개발사업조례개정안이 승인되는대로 자치구에 통보,빠르면 다음달부터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98년 11월 20일 이전에 재개발조합 설립인가를 받은 구역에 대해서도 조합이 원하면 시가 해당 부지를 조합으로부터 사들여 임대주택을 지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의 이같은 조례개정은 건설원가에도 못미친다는 이유로 재개발조합측이 임대주택 건립을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thumbnail -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최용규기자

2001-04-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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