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재개발 임대주택 직접 공급

市 재개발 임대주택 직접 공급

입력 2001-04-26 00:00
수정 2001-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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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주택재개발구역내 무주택 세입자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시가 재개발조합으로부터 부지를 사들인 뒤 직접 건설,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내용으로 도시재개발사업 조례를 개정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현재 개회중인 시의회에서 도시재개발사업조례개정안이 승인되는대로 자치구에 통보,빠르면 다음달부터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98년 11월 20일 이전에 재개발조합 설립인가를 받은 구역에 대해서도 조합이 원하면 시가 해당 부지를 조합으로부터 사들여 임대주택을 지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의 이같은 조례개정은 건설원가에도 못미친다는 이유로 재개발조합측이 임대주택 건립을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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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2001-04-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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