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월곡·종암동 재개발

성북구 월곡·종암동 재개발

입력 2001-04-24 00:00
수정 2001-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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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불량주택이 밀집해 있는 성북구 월곡동과 종암동 일대 9만여㎡에서 본격적인 재개발사업이 추진된다.

성북구(구청장 陳英浩)는 지난 60년대 도심지 재개발계획에 따라 이주민 정착지로 개발된 관내 월곡동 산2의11 일대 5만2,200㎡와 종암동 109의34 일대 4만1,800여㎡의 노후·불량주택지를 재개발,대단위 아파트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고23일 밝혔다.

성북구는 다음달 7일까지 공람공고를 한뒤 지역주민 의견청취를 거쳐 서울시에 재개발구역 지정신청서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월곡동의 경우 14층 이하의 23∼40평형 아파트 695가구를,종암동에는 20층 이하 23∼43평형 아파트 734가구를건립,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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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1-04-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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