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반대 亞의원 연대””

“”교과서 반대 亞의원 연대””

입력 2001-04-24 00:00
수정 2001-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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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 왜곡에 항의하며 일본에서 단식농성을 벌였던 새천년 민주당 김영진(金泳鎭) 의원은 23일 “일본의 역사 왜곡에 반대하는 아시아의원 연대모임을 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를 방문한 김의원은 태평양 전쟁 희생자 유족회전남지부 회장단과의 간담회에서 “남·북한과 중국,대만,필리핀,인도네시아 등 일제의 피해를 입은 각국 의회 의원들과 공동대응해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를 국제적 현안으로 이슈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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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2001-04-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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