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대 벤처단지 생긴다

한국최대 벤처단지 생긴다

입력 2001-04-21 00:00
수정 2001-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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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리콘밸리를 모델로 한 초대형 벤처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

한화는 대전시·산업은행과 함께 대전시 유성구 송강동 일대에 ‘대덕테크노밸리’를 조성키로 하고 20일 3자가 출자한 민관합동법인 ㈜대덕테크노밸리를 세웠다.

설립 현판식에는 김승연(金昇淵) 한화 회장,홍선기(洪善基)대전시장, 정건용(鄭健溶) 산업은행 총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대덕테크노밸리는 자본금 500억원 규모로 ㈜한화가 325억원(지분 65%),대전시가 토지 현물로 100억원(20%),산업은행이 75억원(15%)을 출자했다.대표이사는 한화석유화학 서상혁(徐相赫)상무가 맡았다.

대덕테크노밸리는 정보기술(IT) 생물산업(BT)을 중심으로한 국내 최대의 벤처산업 전용단지로 올 하반기 착공,2007년에 완공된다.김태균기자 windsea@

2001-04-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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