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6개대학 새달 첫 수시모집

전국 66개대학 새달 첫 수시모집

입력 2001-04-20 00:00
수정 2001-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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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6개 대학의 2002학년도 대입 1학기 수시모집이 한달앞으로 다가왔다.

새 대입제도에 따라 처음 도입된 1학기 수시모집은 다음달20일부터 한달간 대학별로 실시된다. 1학기 수시모집에서는전체 정원의 2.8%,수시모집 총인원의 9.7%인 1만472명을 뽑는다.

전형일정은 대학별로 다르나 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이화여대·서강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은 ▲5월14∼22일 가운데 사흘간 원서 접수 ▲6월9일 전후 1단계 합격자 발표▲6월9일부터 15일 사이에 면접·구술고사를 치른다.최종합격자는 6월20일까지 발표하며 등록기간은 6월21∼22일 이틀간이다.

19일까지 1학기 수시모집 요강을 확정,발표한 대학은 59개로 일반전형도 일부 실시하지만 대체로 독자적인 기준에 따른 특별전형이나 정원외인 재외국민 및 외국인 특별전형을실시한다.

2002학년도 수능성적은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전형자료로학교생활기록부의 비중이 절대적이다.고교 1·2학년의 성적을 자격기준 또는 1단계 전형자료로 활용하거나 면접과 지필고사,추천서를 종합한 다단계 전형을 통해최종 합격자를선발한다.

한양대·한국외국어대·서울시립대 등은 2001학년도 수능성적을 100% 반영하는 특별전형을 실시,재수생들에게 기회를 준다.

1학기 수시모집에 합격해 등록한 수험생은 2학기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1학기 수시모집에 합격했더라도 등록하지 않으면 2학기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에 지원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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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기 이순녀기자 hkpark@
2001-04-2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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