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 국정협의회 운영

3당 국정협의회 운영

입력 2001-04-17 00:00
수정 2001-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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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자민련,민국당 등 3당 대표는 16일 낮 여의도 63빌딩에서 오찬회동을 갖고 3당 정책연합의 출범을 선언하는 6개항의 ‘공동발표문’을 발표했다.

민주당 김중권(金重權) 대표와 자민련 김종호(金宗鎬) 총재권한대행,민국당 김윤환(金潤煥) 대표는 회동에서 ▲3당은 민생안정,정치안정과 경제회생을 위한 방안 ▲민생,개혁입법과 정치현안 해결 ▲경제,외교,교육,복지,노동 현안대책 마련 ▲대북 포용정책을 적극 지원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에 초당적 대처 ▲국정협의회와 고위당정 정책조정회의를 운영한다는 데 합의했다.3당은 특히 이날 회동에서현재 진행되고 있는 4월 임시국회에서 인권법 ·반부패기본법 등 개혁·민생관련 법안을 반드시 처리토록 한다는데도 합의했다.

3당은 이날 회동에 이어 당 지도부가 참여하는 3당 국정협의회와 3당 정책위의장 회의를 조만간 별도로 개최해 긴밀한 정치 및 정책 공조를 위한 세부방안들을 논의할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종락기자 jrlee@

2001-04-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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