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역사교과서 왜곡 항의…韓·日 기독인 모임 결성

日 역사교과서 왜곡 항의…韓·日 기독인 모임 결성

입력 2001-04-13 00:00
수정 2001-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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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에 항의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김영진 국회 조찬기도회 회장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김동완 총무 등은 이번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일본 기독교 관련 단체와 연대한 ‘한일 기독인연대 대책모임’을 결성했다고 KNCC가 12일 밝혔다.

KNCC에 따르면 항의단은 11일 도쿄(東京) 뉴오타니호텔에서 스즈키 레이코 일본 NCC 회장을 비롯한 일본 기독교단체 대표들과 모임을 갖고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처하기 위한 연대모임을 결성,한국측 김동완 총무와 일본측 겐이치오츠 일본 NCC 총무를 포함한 양측 실무자를 선정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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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기자 kimus@

2001-04-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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