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3시44분쯤 북한 경비정 1척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남측 해상을 3마일 가량 침범,약 22분간 머물다 북측으로 돌아갔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측 경비정 1척이 서해 백령도서북방 6마일 지점인 NLL 남측 영해를 침범한 뒤 오후 4시6분쯤 북측으로 복귀했다”면서 “당시 장산곶 앞바다에는북한 어선 1척이 조업 중이었으며 북한 경비정의 월경은어선 지도 차원의 단순한 영해 침범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측 경비정이 NLL을 넘자 대청도에서 초계 근무중이던 우리측 고속정 3척이 즉각 현장으로 가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노주석기자 joo@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측 경비정 1척이 서해 백령도서북방 6마일 지점인 NLL 남측 영해를 침범한 뒤 오후 4시6분쯤 북측으로 복귀했다”면서 “당시 장산곶 앞바다에는북한 어선 1척이 조업 중이었으며 북한 경비정의 월경은어선 지도 차원의 단순한 영해 침범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측 경비정이 NLL을 넘자 대청도에서 초계 근무중이던 우리측 고속정 3척이 즉각 현장으로 가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노주석기자 joo@
2001-04-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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