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출자전환 결정뒤 첫 분양

현대건설출자전환 결정뒤 첫 분양

입력 2001-04-09 00:00
수정 2001-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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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지난해 10월 유동성 위기에 처한 이후 처음으로 경기도 안양 호계동에서 아파트 분양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안양 호계동 현대홈타운(조감도)은 모두 1,977가구.이 중1,057가구가 9일부터 일반분양된다.

유동성 위기가 닥치기 직전인 지난해 10월 서울 한남동 현대하이페리온을 분양한 이후 6개월만에 첫 분양이다.

특히 지난달 28일 채권단이 현대건설에 대해 출자전환을결정한 이후 첫 분양이어서 분양성공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출자전환을 계기로 그동안 미뤄뒀던 사업들을 재개할 방침이다.

호계동 현대 홈타운은 24평형 187가구,32평형 259가구,33평형 417가구,38평형 11가구,43평형 142가구,52평형 41가구이다.

평당 분양가는 429만∼560만원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다.

호계동은 과천을 통한 강남 접근이 쉽고 비평준화지역으로안양고, 평촌고 등 명문고들이 있다.안양지역 재건축아파트로는 처음 지역난방을 채택했다.(031)422-8555김성곤기자
2001-04-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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