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와 대검은 오는 6월 정기 인사에 맞춰 일선 지검의부서 검사 인원을 줄이고 부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대검 관계자는 6일 일선 부장검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인사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한 부에 8∼9명씩 배치된 검사 수를 5∼6명으로 줄이는 대신 부를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지검의 경우 현재 7개인 형사부가 10개로 늘어나고 마약부가 신설되는 등 5∼6개 부서가 새로 생길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사법시험 정원이 100명에서 300명으로 크게 늘면서 인사가 적체되고 있는 연수원 13기(사시 23회) 검사들이 이번 인사에서 대거 부장으로 승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록기자 myzodan@
대검 관계자는 6일 일선 부장검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인사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한 부에 8∼9명씩 배치된 검사 수를 5∼6명으로 줄이는 대신 부를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지검의 경우 현재 7개인 형사부가 10개로 늘어나고 마약부가 신설되는 등 5∼6개 부서가 새로 생길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사법시험 정원이 100명에서 300명으로 크게 늘면서 인사가 적체되고 있는 연수원 13기(사시 23회) 검사들이 이번 인사에서 대거 부장으로 승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록기자 myzodan@
2001-04-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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