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서 판문점 입국 거부로 獨의회대표단 訪北 취소

北서 판문점 입국 거부로 獨의회대표단 訪北 취소

입력 2001-04-06 00:00
수정 2001-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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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남북한을 동시 방문할 예정이었던 독일 의회대표단은 5일 북한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통한 입북을 거부함에따라 북한 방문 계획을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하르무트 코시크(기사당) 한·독 의원협회 회장이 이끄는 의회대표단7명은 남북화해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오는 28일부터 내달 5일까지 남북한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코시크 의원은 북한이 대표단에게 전세기로 중국을 경유해 입북할 것을 주장했으며 언론인의 동행에 대해서 거부의사를 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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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AP 연합

2001-04-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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