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성남지청 수사과는 2일 조성윤(趙成胤)경기도교육감이 처남인 방모씨(62·구속)로부터 교원 인사 청탁을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방씨가 4∼5명의 교장급 교원들의 승진과전보 등을 위해 이들의 인적사항이 적힌 메모지를 조 교육감에게 전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방씨가 청탁한 교원들의 실제 인사 특혜와 금품수수 여부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검찰은 이날 “방씨가 4∼5명의 교장급 교원들의 승진과전보 등을 위해 이들의 인적사항이 적힌 메모지를 조 교육감에게 전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방씨가 청탁한 교원들의 실제 인사 특혜와 금품수수 여부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2001-04-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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