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월드컵 자원봉사자 모집

16일부터 월드컵 자원봉사자 모집

입력 2001-04-03 00:00
수정 2001-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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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축구대회 자원봉사자 모집이 오는 16일부터 새달 31일까지 실시된다.

모집인원은 총 1만6,600여명으로 조직위 소속 1만2,600여명,개최도시별 각 500명이다.자원봉사자가 이미 확보돼 있는 서울과 대구는 이번 모집에서 제외된다.

1984년 2월29일 이전 출생한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신청가능하고 재외동포는 재외공관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도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신청서는 ●전국 시·군·구청 민원실 ●개최지 읍·면·동 사무소 및 우체국 ●조직위 본부와 개최지 운영본부 ●개최지 소재 현대자동차지점 및 한국통신·한국통신프리텔지점 ●한국월드컵조직위 홈페이지(www.2002worldcupkorea.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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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에서 교부받을 수 있다.접수는 인터넷(www.FIFAworldcup.com)과 우편(서울시 광화문우체국 사서함 1190호)을 통해서 가능하다. 자원봉사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8월 최종선발된다.

2001-04-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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