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에 놓인 천연기념물 제 330호 수달의 서식지가 전남도내 10여곳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도는 30일 “최근 환경부 등과 함께 서·남해안 10개시·군에서 수달 서식지를 조사한 결과,영광군 백수읍 와탄천과 법성면 구암천,무안군 청계면 창포 저수지 등 3곳에서수달 서식지를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수달 배설물과발자국 등으로 미뤄 와탄천과 창포 저수지는 1∼2마리, 구암천은 2∼3마리 정도로 추정됐다.
이미 확인 된 도내 수달 서식지는 곡성군 입면에서 광양시진월면의 섬진강변(12∼13마리)을 최대로, 보성강과 탐진강,주암호,나주호,고천암호 등 13개 지역 16곳으로 확인됐다.
전남도는 지난달 수달 최대 서식지인 구례군 문척면 섬진강 일대 49만여㎡를 수달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해 줄것을 환경부에 신청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전남도는 30일 “최근 환경부 등과 함께 서·남해안 10개시·군에서 수달 서식지를 조사한 결과,영광군 백수읍 와탄천과 법성면 구암천,무안군 청계면 창포 저수지 등 3곳에서수달 서식지를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수달 배설물과발자국 등으로 미뤄 와탄천과 창포 저수지는 1∼2마리, 구암천은 2∼3마리 정도로 추정됐다.
이미 확인 된 도내 수달 서식지는 곡성군 입면에서 광양시진월면의 섬진강변(12∼13마리)을 최대로, 보성강과 탐진강,주암호,나주호,고천암호 등 13개 지역 16곳으로 확인됐다.
전남도는 지난달 수달 최대 서식지인 구례군 문척면 섬진강 일대 49만여㎡를 수달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해 줄것을 환경부에 신청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2001-03-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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