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5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 신우아파트단지내 목자어린이집(원장 김지민·45) 앞 도로에서 유치원생 등 24명을 태운 목자어린이집 소속 그레이스승합차가 미끄러지면서 13m 낭떠러지 아래로 추락했다.
사고로 이동균군(6·진접읍 연평리 청운빌라)이 숨지고 강지혜양(5·신우아파트 102동) 등 어린이 23명이 중·경상을 당해 구리시 한양대 부속병원과 동부제일병원 등 5개 병·의원에 분산,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원장 김씨가 탑승인원을 확인하기 위해 차량 밖으로 나온 사이 승합차의 주차브레이크가 풀리면서 경사로를따라 20여m 미끌어져 내린 뒤 13m 아래 빈터로 추락해 일어났다.
어린이들은 이날 포천에 있는 수영장에 가기 위해 승합차에 탔다가 사고를 당했다.
남양주 한만교기자 mghann@
사고로 이동균군(6·진접읍 연평리 청운빌라)이 숨지고 강지혜양(5·신우아파트 102동) 등 어린이 23명이 중·경상을 당해 구리시 한양대 부속병원과 동부제일병원 등 5개 병·의원에 분산,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원장 김씨가 탑승인원을 확인하기 위해 차량 밖으로 나온 사이 승합차의 주차브레이크가 풀리면서 경사로를따라 20여m 미끌어져 내린 뒤 13m 아래 빈터로 추락해 일어났다.
어린이들은 이날 포천에 있는 수영장에 가기 위해 승합차에 탔다가 사고를 당했다.
남양주 한만교기자 mghann@
2001-03-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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