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점 없는 도시

정육점 없는 도시

입력 2001-03-30 00:00
수정 2001-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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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 DPA 연합] 인도 북부 도시 팔왈의 시 의회가 지역 힌두교 지도자의 건의를 받아들여 전체 주민이 채식주의자가 되어야 한다고 결의함에 따라 시내의 모든 정육점이 일제히 문을 닫았고 주민은 고기는 커녕 달걀 1개도 구경할 수 없게 됐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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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인디언 익스프레스’ 보도에 따르면 카스트(계급)제도 하에서 최천민 출신인 팔왈의 식육업자 100여명은 이와 관련해 일단 법원에 제소해 놓았지만 시 의회의 이런조치로 그들의 유일한 밥줄을 잃게 됐다.팔왈은 뉴델리에서 45㎞ 떨어진 인구 15만명의 도시다.

2001-03-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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