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내년 지방선거 예정대로

與, 내년 지방선거 예정대로

입력 2001-03-30 00:00
수정 2001-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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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29일 정치개혁특위를 열어 내년 지방선거를 법이 정한 6월13일 치르기로 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월드컵축구대회와 시기가 겹치는 점을 감안,1개월 가량 앞당긴 5월9일 실시하자는 입장이어서선거시기는 유동적이다.

이날 회의에서 민주당은 지방자치제도 개선안을 집중 논의,현재 세 차례 연임할 수 있는 단체장 임기를 2006년 지방선거부터 중임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또 지방의원 선거구를 광역의회와 도·농 복합시(읍·면이 있는 시),군 의회의 경우 소선거구제를 유지하되,일반시와 구의회 선거에는 중선거구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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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호기자 jade@

2001-03-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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