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쇼! 무한탈출’중징계 검토

SBS ‘쇼! 무한탈출’중징계 검토

입력 2001-03-23 00:00
수정 2001-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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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회(위원장 김정기)가 출연자에 대한 가학적 내용등으로 물의를 빚은 SBS ‘쇼! 무한탈출’에 중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방송위는 21일 긴급 연예오락심의위원회를 열어 중징계 적극 검토를 결정하고 29일 프로그램 제작 관계자들을 출석시켜 의견진술을 듣기로 했다.관계자 의견진술은 프로그램 중지,관계자 징계,시청자에 대한 사과 등 강도높은 법정제재를 내릴 때만 청취된다.한편 방송위는 22일 SBS에 자제 권고문을 보내 “심의 결정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되므로 먼저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적절한 자체 조치를 취해줄 것”을 촉구했다.

■ 지난달 28일 SBS와 3년간 전속계약을 맺은 축구해설가 신문선씨가 오는 25일부터 본격적인 해설에 나선다.신씨는 SBS가 축구주간을 마련함에 따라 25일부터 6일간 중계방송할‘2002년 월드컵’유럽·남미 예선 8경기 전체를 해설하며, 캐스터로는 한종희아나운서가 함께 한다.

2001-03-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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