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공·엔지니어링 6월말까지 합병 매듭

가스기공·엔지니어링 6월말까지 합병 매듭

입력 2001-03-21 00:00
수정 2001-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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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가스산업 구조개편에 따라 자회사인 ㈜한국가스기술공업과 ㈜한국가스엔지니어링을 오는 6월 말까지 합병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합병회사는 가스공사 분할·매각 일정에 따라 내년 말까지 민영화된다.

가스공사는 “이번 합병으로 설계·시공·정비의 일관된가스기술 서비스를 제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대규모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진출 역량을 높이는 효과를거두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스공사가 100% 출자한 한국가스기공은 가스설비 정비와가스배관설비 순찰을 담당하며,한국가스엔지니어링(가스공사 보유 지분 70.7%)은 LNG 탱크 국산화와 가스기술 설계 표준화사업을 맡고 있는 업체다.

함혜리기자 lotus@

2001-03-2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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