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0일 서울은행의 해외매각을 우선추진한뒤 안되면 연내에 정부주도 금융지주회사에 편입하기로 결정했다.대한생명은 다음달 중 주간사를 선정하고공적자금을 추가투입한 뒤 매각하기로 했다.
박승(朴昇)공적자금관리위 민간위원장은 이날 명동 은행회관에서 회의를 마친 뒤 “IMF와의 협의 등을 존중하고대외 신용을 지키기 위해 서울은행 해외매각을 우선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헐값 매각은 절대로 안된다는 조건을 전제로 했으며 만약 기대만큼 자금회수가 되지 않으면 정부주도 금융지주사에 편입시켜 자력회생을 도모한 뒤 민영화하기로 의결했다”고 덧붙였다.
김성수기자
박승(朴昇)공적자금관리위 민간위원장은 이날 명동 은행회관에서 회의를 마친 뒤 “IMF와의 협의 등을 존중하고대외 신용을 지키기 위해 서울은행 해외매각을 우선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헐값 매각은 절대로 안된다는 조건을 전제로 했으며 만약 기대만큼 자금회수가 되지 않으면 정부주도 금융지주사에 편입시켜 자력회생을 도모한 뒤 민영화하기로 의결했다”고 덧붙였다.
김성수기자
2001-03-2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