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탁구협회는 오사카세계탁구선수권대회(4월23일∼5월6일) 단일팀 구성과 관련,16일 북한에 보낼 첫 문서를 문화관광부에 접수시켰다.
이광남 대한탁구협회장 명의로 조선탁구협회장 앞으로 보내는 이 문서는 “10년만에 다시 단일팀을 구성할 수 있게 협조해 줘 매우 고맙다.겨레가 하나돼 무한한 힘을 보여주자”는 인사성격으로 실무적인 부분은 언급하지 않았다.이 문서는 통일부를 거쳐 팩시밀리를 통해 북한에 전달된다.
협회는 이어 이른 시일내에 날짜별 합동훈련 계획을 확정해북한의 동의를 얻을 계획이다. 또 총무를 남북 각 1명씩 두고 코치는 각 2명으로 한다는 등의 선수단구성 방침을 정해북측과 문서로 협의할 계획이다.
이광남 대한탁구협회장 명의로 조선탁구협회장 앞으로 보내는 이 문서는 “10년만에 다시 단일팀을 구성할 수 있게 협조해 줘 매우 고맙다.겨레가 하나돼 무한한 힘을 보여주자”는 인사성격으로 실무적인 부분은 언급하지 않았다.이 문서는 통일부를 거쳐 팩시밀리를 통해 북한에 전달된다.
협회는 이어 이른 시일내에 날짜별 합동훈련 계획을 확정해북한의 동의를 얻을 계획이다. 또 총무를 남북 각 1명씩 두고 코치는 각 2명으로 한다는 등의 선수단구성 방침을 정해북측과 문서로 협의할 계획이다.
2001-03-1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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