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시장 142곳 폐쇄

가축시장 142곳 폐쇄

입력 2001-03-17 00:00
수정 2001-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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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구제역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 필요할 경우,전국 142개 가축시장을 다음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폐쇄하기로 했다.

공공근로사업 범위에 구제역 방역업무를 새로 포함시켜,현재 3만명인 방역인원을 5만명으로 확대키로 했다.

정부는 16일 과천청사에서 농림부 등 6개 부처와 경기·충남·충북 관계관으로 구성된 ‘구제역 특별대책협의회’를갖고 이같이 결정했다.특히 구제역 방역 특별대책기간인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가축시장 142개소를 잠정 폐쇄하는 방안을 검토,다음주 결정하기로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소공동서 태극기 나눔 행사 동참

윤수혁 서울시의회 의원(중구 제2선거구)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태극기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중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태극기 달기, 나라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태극기 게양 문화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이날 윤 의원은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소공동 일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다가오는 광복절에 태극기를 달아줄 것을 따뜻하게 독려했다. 오피스가 밀집한 소공동 특성을 살려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게양용 태극기를 직접 건네며 “광복절에는 각 가정과 사무실에 태극기를 달아 달라”고 요청했다. 윤 의원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광복절 아침 곳곳에 걸린 태극기 한 장 한 장이 곧 나라 사랑의 표현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보훈·안보 활동에 힘을 보태고, 나라 사랑의 가치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의원은 20여 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문화예술계 출신으로 현장을 누비며 꾸준한 지역 소통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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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기자 sskim@

2001-03-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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