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축구대회 입장권 1차판매가 448%의 신청률을 기록한 채 접수를 마감했다.
월드컵축구대회조직위원회(KOWOC)는 15일 “14일까지 한달간 실시된 1차분 23만장에 대한 입장권 신청에서 모두 103만1,475장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기별로는 개막전이 2,341%,준결승전이 2,017%를 기록했다.한국팀 3경기는 인천 2,800%,부산 1,092%,대구 750% 순으로평균 1,348%였다. 막판까지 애를 태운 예선전도 대구의 2번째 예선전 신청률이 101%에 이르는 등 모두 100% 이상을 기록했다.
그러나 신청마감 막판 지방자치단체들이 입장권을 강매함으로써 경기별 신청률 100%를 억지로 채우는 등 무리도 적지않았다.또 가까스로 신청률 100%를 넘긴 예선전의 경우 현금납부가 100%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2차판매부터 좀더체계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는 과제를 남겼다. 29만6,000장을처분할 2차판매는 9월초 시작될 예정이다.
박해옥기자
월드컵축구대회조직위원회(KOWOC)는 15일 “14일까지 한달간 실시된 1차분 23만장에 대한 입장권 신청에서 모두 103만1,475장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기별로는 개막전이 2,341%,준결승전이 2,017%를 기록했다.한국팀 3경기는 인천 2,800%,부산 1,092%,대구 750% 순으로평균 1,348%였다. 막판까지 애를 태운 예선전도 대구의 2번째 예선전 신청률이 101%에 이르는 등 모두 100% 이상을 기록했다.
그러나 신청마감 막판 지방자치단체들이 입장권을 강매함으로써 경기별 신청률 100%를 억지로 채우는 등 무리도 적지않았다.또 가까스로 신청률 100%를 넘긴 예선전의 경우 현금납부가 100%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2차판매부터 좀더체계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는 과제를 남겼다. 29만6,000장을처분할 2차판매는 9월초 시작될 예정이다.
박해옥기자
2001-03-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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