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구로사와 노부아키(黑澤惟昭) 도쿄 학예대학교수 등 일본 지식인 26명은 14일 우익진영의 ‘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측이 신청한 중학교 역사교과서 파문과 관련,성명을 내고 “진실을 짓밟는 교과서를 용인할 수없다”며 문제교과서의 검정합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로사와 교수 등은 이날 성명을 발표한 뒤 ‘평화·인권·민주주의 교육 위기에 대응하는 모임’을 결성했다.
앞서 교도통신은 아라이 신이치(荒井信一) 스루가(駿河)대학교수 등 역사학자들이 이날 일본 제국주의가 제2차 세계대전중 아시아 각국에 끼친 피해를 조사할 ‘항구평화조사국’을 국립 국회도서관에 조속히 설치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구로사와 교수 등은 이날 성명을 발표한 뒤 ‘평화·인권·민주주의 교육 위기에 대응하는 모임’을 결성했다.
앞서 교도통신은 아라이 신이치(荒井信一) 스루가(駿河)대학교수 등 역사학자들이 이날 일본 제국주의가 제2차 세계대전중 아시아 각국에 끼친 피해를 조사할 ‘항구평화조사국’을 국립 국회도서관에 조속히 설치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2001-03-15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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