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택시잡기 쉬워지겠네

야간 택시잡기 쉬워지겠네

입력 2001-03-14 00:00
수정 2001-03-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앞으로는 심야에 택시잡기가 수월해질 전망이다.서울시는15일부터 9월 14일까지 6개월동안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날새벽 4시까지 심야시간대의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는 대형쇼핑센터의 24시간 영업 등으로 심야시간대교통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대중교통수단이 부족해 택시의승차거부,합승 등 불법행위가 성행하고 있어 시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3부제 운행으로 3일중 2일을 근무하고하루를 쉬던 개인택시들은 영업개시 시간이 새벽 4시에서전날 10시로 앞당겨졌다.서울시는 이번 조치로 4,800여대의개인택시가 심야시간대에 추가로 운행할 것으로 전망하고있으며 6개월간 시범실시후 부제 완전폐지 여부를 결정할방침이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 참석… “역사의 길, 시민과 함께 잇는다”

서울시의회 이정미 의원은 지난 15일 서울 종각에서 열린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에 참석해 백의종군길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백의종군길 서울 구간 복원과 역사문화자원으로서의 활용을 위한 여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출정식 자리에는 최재형 종로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정미 서울시의원, 백의종군길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한국노총 측, 그리고 수많은 시민이 함께 자리해 백의종군길이 지닌 뜻깊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번 도보행진의 무사 완주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임진왜란이 한창이던 1597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직접 겪었던 백의종군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따라가는 이 길은 서울시를 기점으로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를 거쳐 경상남도 합천군에 이르기까지 총연장 약 670km에 달하는 대규모 역사문화탐방로이다. 지난 15일 포문을 열고 약 한 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이번 도보행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전 구간을 두 발로 직접 걸으며 그 길에 서려 있는 역사적 교훈과 가치를 깊이 있게 체득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계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정비나 보수가 시급하거나 새롭게 노선을 개척해야 할 지점들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관계
thumbnail - 이정미 서울시의원,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 참석… “역사의 길, 시민과 함께 잇는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03-14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