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택시잡기 쉬워지겠네

야간 택시잡기 쉬워지겠네

입력 2001-03-14 00:00
수정 2001-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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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심야에 택시잡기가 수월해질 전망이다.서울시는15일부터 9월 14일까지 6개월동안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날새벽 4시까지 심야시간대의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는 대형쇼핑센터의 24시간 영업 등으로 심야시간대교통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대중교통수단이 부족해 택시의승차거부,합승 등 불법행위가 성행하고 있어 시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3부제 운행으로 3일중 2일을 근무하고하루를 쉬던 개인택시들은 영업개시 시간이 새벽 4시에서전날 10시로 앞당겨졌다.서울시는 이번 조치로 4,800여대의개인택시가 심야시간대에 추가로 운행할 것으로 전망하고있으며 6개월간 시범실시후 부제 완전폐지 여부를 결정할방침이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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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1-03-1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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