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초등학교에 시간제·반일제·격일제 등의 다양한 기간제 교사가 선보일 전망이다.미국 등에서 크게 활용되는 이른바 ‘파트타임 교사’다.
교육인적자원부는 9일 제7차 교육과정의 시행과 관련,학교수업의 융통성을 꾀하기 위해 현행 ‘계약제’ 교원인 기간제 교사의 유형을 다양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내년 시행을목표로 이르면 4월 임시국회에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개정할 방침이다.
이에 따르면 현재 전일제로만 운영되는 기간제 교사를 세분해 전일제·반일제·격일제·시간제 등 4개의 유형으로 나눈다.
계약제 교원의 보수는 ▲전일제는 정규교원 1명으로 ▲격일제와 반일제는 정규교원의 2분의 1로 산정하고 ▲시간제는주당 표준수업시수를 기준으로 강의시간에 따라 계산할 계획이다.
신분은 계약내용에 따라 정규교원과 동등한 대우를 받으며관련 법을 통해 보장할 방침이다.
교육부 김석현(金錫賢) 교원정책과장은 “기간제 교원의 충원이 아닌 현 기간제 교사를 다양하게 운영,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라면서 “현재 수업시수가 적은 기간제 교사 등을 시간제나 반일제 등으로 돌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계약제 교사는 기간제 1만1,215명,산학 겸임교사 470명,명예교사 476명,시간강사 1,476명 등이다.
박홍기기자 hkpark@
교육인적자원부는 9일 제7차 교육과정의 시행과 관련,학교수업의 융통성을 꾀하기 위해 현행 ‘계약제’ 교원인 기간제 교사의 유형을 다양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내년 시행을목표로 이르면 4월 임시국회에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개정할 방침이다.
이에 따르면 현재 전일제로만 운영되는 기간제 교사를 세분해 전일제·반일제·격일제·시간제 등 4개의 유형으로 나눈다.
계약제 교원의 보수는 ▲전일제는 정규교원 1명으로 ▲격일제와 반일제는 정규교원의 2분의 1로 산정하고 ▲시간제는주당 표준수업시수를 기준으로 강의시간에 따라 계산할 계획이다.
신분은 계약내용에 따라 정규교원과 동등한 대우를 받으며관련 법을 통해 보장할 방침이다.
교육부 김석현(金錫賢) 교원정책과장은 “기간제 교원의 충원이 아닌 현 기간제 교사를 다양하게 운영,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라면서 “현재 수업시수가 적은 기간제 교사 등을 시간제나 반일제 등으로 돌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계약제 교사는 기간제 1만1,215명,산학 겸임교사 470명,명예교사 476명,시간강사 1,476명 등이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1-03-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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