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배구대회에서도 컬러볼이 사용된다.
대한배구협회는 6일 상임이사회를 열어 TV중계의 시각적 효과 등을 고려해 이달 31일 개막되는 V-코리아 세미프로리그에서는 기존의 흰색볼 대신 흰색 노란색 빨간색이 섞인 컬러볼을 사용키로 했다.
컬러볼은 지난 98년 월드리그에서 시험 도입된 뒤 시드니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공인구로 사용돼 왔다.현재 국제배구연맹(FIVB) 공인 컬러볼은 일본 미카사에서 만들고 있는 흰색 노란색 파란색이 섞인 볼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도 컬러볼 사용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됐지만 협회는 선수들에게 혼동을 주고 눈의 피로를 가중시킨다는 이유로 흰색볼을 고집해 왔다.
박준석기자 pjs@
대한배구협회는 6일 상임이사회를 열어 TV중계의 시각적 효과 등을 고려해 이달 31일 개막되는 V-코리아 세미프로리그에서는 기존의 흰색볼 대신 흰색 노란색 빨간색이 섞인 컬러볼을 사용키로 했다.
컬러볼은 지난 98년 월드리그에서 시험 도입된 뒤 시드니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공인구로 사용돼 왔다.현재 국제배구연맹(FIVB) 공인 컬러볼은 일본 미카사에서 만들고 있는 흰색 노란색 파란색이 섞인 볼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도 컬러볼 사용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됐지만 협회는 선수들에게 혼동을 주고 눈의 피로를 가중시킨다는 이유로 흰색볼을 고집해 왔다.
박준석기자 pjs@
2001-03-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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