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공원·남산골 한옥마을 3월의 명소 선정

탑골공원·남산골 한옥마을 3월의 명소 선정

입력 2001-03-05 00:00
수정 2001-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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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3월의 명소로 탑골공원과 남산골 한옥마을을 선정했다.

탑골공원은 80여년전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3·1운동의 발생지로 선열들의 얼이 깃든 곳이며 남산골 한옥마을은 우리의전통문화 프로그램이 상설운영되고 있는 전통가옥 밀집지역이다.

서울시는 올해 한국방문의 해와 내년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서울의 산,고궁,유적지 등에서 매달 2∼5곳씩을 ‘이달의 명소’로 선정하기로 하고 지난달 처음으로 경복·창덕·창경·덕수궁 등 4개 고궁을 선정,발표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임창용기자 sdragon@

2001-03-0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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