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4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다가구주택에서 불을 끄다 소방관이 숨진 사고와 관련,“소방관들이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다 순직한데 대해 슬픈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남궁진(南宮鎭) 정무수석을 유족들에게보내 조의를 표시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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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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