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은 일반 시민들을 ‘편의대로 행동하며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성북구가 이번 겨울방학중 관내 구청과 동사무소 등에서 아르바이트활동에 참가한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나타났다.
설문에서 대학생들은 ‘구청 및 동사무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식구조’를 묻는 물음에 50%가 ‘자기 편의대로 행동하며 질서의식이 결여돼 있고 이기적’이라고 답했다.‘질서를 잘 지켜 문화시민의 면모를 보였다’는 응답은 22%에 그쳤다.
자치구 행정중 먼저 개선돼야 할 부분으로는 31%가 공무원사기진작책 마련을 꼽았고 29%는 사무환경 정비를,9%는 직원 업무량 축소를 들었다. 공무원들의 근무자세에 대해서는 53%가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라고 응답했으나 ‘그저 그렇다’(16%)거나 ‘시키는 일만 한다’(10%)는 응답도 26%에 달했다.
공무원의 대민 친절도에 대해서는 ‘매우 친절하다’(26%)거나 ‘대체로 친절하다’(63%)는 응답이 89%로 비교적 높았다.
한편 아르바이트활동에 참여한 학생중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사람은 31%였으며 ‘우선 다른 일을 해본 뒤 안되면 공무원을 하겠다’는 응답자도 33%나 됐다.‘그럴생각이 없다’는 응답자는 36%였다.
심재억기자 jeshim@
이같은 사실은 성북구가 이번 겨울방학중 관내 구청과 동사무소 등에서 아르바이트활동에 참가한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나타났다.
설문에서 대학생들은 ‘구청 및 동사무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식구조’를 묻는 물음에 50%가 ‘자기 편의대로 행동하며 질서의식이 결여돼 있고 이기적’이라고 답했다.‘질서를 잘 지켜 문화시민의 면모를 보였다’는 응답은 22%에 그쳤다.
자치구 행정중 먼저 개선돼야 할 부분으로는 31%가 공무원사기진작책 마련을 꼽았고 29%는 사무환경 정비를,9%는 직원 업무량 축소를 들었다. 공무원들의 근무자세에 대해서는 53%가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라고 응답했으나 ‘그저 그렇다’(16%)거나 ‘시키는 일만 한다’(10%)는 응답도 26%에 달했다.
공무원의 대민 친절도에 대해서는 ‘매우 친절하다’(26%)거나 ‘대체로 친절하다’(63%)는 응답이 89%로 비교적 높았다.
한편 아르바이트활동에 참여한 학생중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사람은 31%였으며 ‘우선 다른 일을 해본 뒤 안되면 공무원을 하겠다’는 응답자도 33%나 됐다.‘그럴생각이 없다’는 응답자는 36%였다.
심재억기자 jeshim@
2001-02-2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공연 중 女관광객에 돌연 ‘사탕 키스’ 경악…논란에 결국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08/SSC_20260508231732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