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언 북한 조선적십자회 위원장은 26일 이산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면회소가 조만간 설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만수대 예술극장에서 열린 남측 방문단 환영만찬에서 “”두 차례의 생사·주소 확인작업도 진행됐으며 곧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서신교환이 시범적으로 진행되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북한 적십자 대표가 면회소가 곧 설치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평양공동취재단
장 위원장은 이날 만수대 예술극장에서 열린 남측 방문단 환영만찬에서 “”두 차례의 생사·주소 확인작업도 진행됐으며 곧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서신교환이 시범적으로 진행되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북한 적십자 대표가 면회소가 곧 설치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평양공동취재단
2001-02-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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