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최고의 흥행을 누리며 호평을 받은 한국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여주인공 이영애씨(30)와 인기개그맨 이윤석씨(29)가 23일 중앙대 학위수여식에서 석사학위(신문방송대학원·야간)를 받는다.
연극영화를 전공한 이영애씨는 ‘스타니슬라프스키와 브레히트의 연기론에 관한 비교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석사,방송을 전공한 이윤석씨는 ‘연예오락프로그램의 공익성과 오락성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언론학 석사가 된다.
연극영화를 전공한 이영애씨는 ‘스타니슬라프스키와 브레히트의 연기론에 관한 비교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석사,방송을 전공한 이윤석씨는 ‘연예오락프로그램의 공익성과 오락성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언론학 석사가 된다.
2001-02-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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