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새 58종 한강 찾았다

겨울철새 58종 한강 찾았다

입력 2001-02-22 00:00
수정 2001-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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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부터 한강을 비롯해 안양천 중랑천 탄천 등 지천 3곳,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등에서 겨울을 지낸 철새는 모두 58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 후원으로 대학연합 야생조류연구회(회장 黃晟眞·이화여대 생물학3)가 지난해 12월 2일과 올해 1월 28일 2차례에 걸쳐 이 지역 겨울철새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1차 조사에서 45종 8,911마리,2차 조사에서 44종 1만7,167마리가 발견되는 등 총 58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견된 조류는 청둥오리가 2,249마리,쇠오리 2,383마리,휜뺨검둥오리 2,019마리였으며,이어 잠수성을 가지고 있는 흰죽지 457마리,비오리 4,812마리였다.

특히 천연기념물 325호인 흑기러기가 동호대교 인근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됐으며,이어 큰고니(천연기념물 201호)는 잠실대교와 잠실철교,잿빛개구리 매(천연기념물 323호)는 탄천에서 각각 서식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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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문창동기자

2001-02-2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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