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체육진흥투표권사업의 수탁사업자인 한국타이거풀스가 6개 초등학교 여자축구팀에 1억원을 지원한다.
한국타이거풀스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여자축구 꿈나무지원 조인식’을 갖고 안양 덕천초등학교등 6개 학교에 지원금을 전달키로 했다.
한국타이거풀스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여자축구 꿈나무지원 조인식’을 갖고 안양 덕천초등학교등 6개 학교에 지원금을 전달키로 했다.
2001-02-2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