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펑 中전인대상무위장 5월 방한

리펑 中전인대상무위장 5월 방한

입력 2001-02-21 00:00
수정 2001-02-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국의 리펑(李鵬)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은“5월 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중국 공산당 서열 2위인 리 위원장은 이날 베이징(北京)의인민대회당에서 한국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소속 6명의의원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리 위원장은한국 방문을 전후해 일본도 방문한다.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khkim@

2001-02-2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