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도로굴착 크게늘듯

해빙기 도로굴착 크게늘듯

입력 2001-02-20 00:00
수정 2001-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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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다가오면서 겨우내 밀렸던 각종 도로굴착공사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여 시민들의 큰 불편이 예상된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현재 1·4분기용으로 접수된 도로굴착 신청건수는 총 7,280건(총연장 1,380㎞)으로 분야별로는 통신 2,394건,도시가스 1,819건,상수도 1,316건,도로 489건,전기 438건 등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28일 동절기 굴착통제기간이 만료됨에따라 각종 도로굴착허가 신청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며“구별로 도로관리심의위원회를 개최,중복되는 굴착공사가없도록 기관별로 공사를 병행실시하도록 조정하고 공사기간도 하반기로 분산시켜 교통장애를 최대한 줄이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thumbnail -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임창용기자

2001-02-2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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