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 TMD 공동연구 기술결함탓 3년 지연

美·日 TMD 공동연구 기술결함탓 3년 지연

입력 2001-02-17 00:00
수정 2001-02-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추진중인 전역 미사일방어(TMD)체제 개발작업이 예정보다 3년 이상 늦어질 전망이라고 양국정부 관리들이 15일 밝혔다.

양국 정부 관계자들은 이날 교도통신과 회견에서 공동연구가 지연되는 것은 지난해 함정에서 실시한 미사일방어 요격실험에서 드러난 기술적 결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TMD체제는 반경 3,000km이내로 날아오는 탄도탄을 위성으로추적해 격추시키는 시스템으로 미·일 양국은 해상에서의 미사일 요격 체제 구축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키로 합의한 바있다.

일본 정부는 당초 2003년 또는 2004년까지 공동연구를 완료한 뒤 TMD 구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다.

워싱턴 교도 연합

2001-02-1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