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추진중인 전역 미사일방어(TMD)체제 개발작업이 예정보다 3년 이상 늦어질 전망이라고 양국정부 관리들이 15일 밝혔다.
양국 정부 관계자들은 이날 교도통신과 회견에서 공동연구가 지연되는 것은 지난해 함정에서 실시한 미사일방어 요격실험에서 드러난 기술적 결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TMD체제는 반경 3,000km이내로 날아오는 탄도탄을 위성으로추적해 격추시키는 시스템으로 미·일 양국은 해상에서의 미사일 요격 체제 구축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키로 합의한 바있다.
일본 정부는 당초 2003년 또는 2004년까지 공동연구를 완료한 뒤 TMD 구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다.
워싱턴 교도 연합
양국 정부 관계자들은 이날 교도통신과 회견에서 공동연구가 지연되는 것은 지난해 함정에서 실시한 미사일방어 요격실험에서 드러난 기술적 결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TMD체제는 반경 3,000km이내로 날아오는 탄도탄을 위성으로추적해 격추시키는 시스템으로 미·일 양국은 해상에서의 미사일 요격 체제 구축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키로 합의한 바있다.
일본 정부는 당초 2003년 또는 2004년까지 공동연구를 완료한 뒤 TMD 구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다.
워싱턴 교도 연합
2001-02-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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