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

두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

입력 2001-02-16 00:00
수정 2001-02-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두을장학재단(이사장 李仁熙 한솔그룹 고문)은 15일 한솔그룹 사옥에서 1기 장학생으로 뽑힌 여대생 3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두을장학재단은 삼성그룹 창업자인 고 박두을(朴杜乙) 여사의 유지를 기려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전문 장학재단이다.

2001-02-1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