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업계가 조만간 수수료를 내린다.
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비씨·LG·삼성 등 국내 7개 신용카드사 사장단은 국세청에서 회의를 갖고 가맹점수수료를비롯해 수수료를 전반적으로 인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국세청은 이날 회의에서 “신용카드 수수료가 아직도 높다는 여론이 비등하다”면서 가맹점 수수료를 포함해 전반적으로 수수료를 인하해 줄 것을 카드사에 요청했다.
이에 사장단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달하고,각사별로 구체적인 인하시기와 인하율 조정작업에 들어갔다.이에따라 빠르면 내주초 수수료가 낮아질 전망이다. 이에앞서 비씨카드는 지난 7일 수수료 인하 의사를 맨먼저 밝혔다.
박선화 안미현기자
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비씨·LG·삼성 등 국내 7개 신용카드사 사장단은 국세청에서 회의를 갖고 가맹점수수료를비롯해 수수료를 전반적으로 인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국세청은 이날 회의에서 “신용카드 수수료가 아직도 높다는 여론이 비등하다”면서 가맹점 수수료를 포함해 전반적으로 수수료를 인하해 줄 것을 카드사에 요청했다.
이에 사장단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달하고,각사별로 구체적인 인하시기와 인하율 조정작업에 들어갔다.이에따라 빠르면 내주초 수수료가 낮아질 전망이다. 이에앞서 비씨카드는 지난 7일 수수료 인하 의사를 맨먼저 밝혔다.
박선화 안미현기자
2001-02-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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