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노 순이치로 일본축구협회장은 5일 2002 월드컵대회 명칭의 국명 표기와 관련,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과 회담할 뜻을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카노 회장은 이날 열린 일본축구협회 상무 이사회가끝난 뒤 회담의향을 밝히면서 “시기가 문제”라고 말했다.
도쿄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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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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