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온라인 여론조사

중앙일보 온라인 여론조사

입력 2001-02-06 00:00
수정 2001-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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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홈페이지의 ‘언론사 세무조사’에 대한 온라인 여론조사질문항목을 놓고 일부 네티즌들이 ‘유치하기 짝이 없다’는반응을보이고 있다.

홈페이지 왼쪽 아래 위치한 이 설문은 ①당연한 조치 ②언론개혁의신호탄 등 두 항목 가운데 답을 고르도록 주문하고 있다.문제는 두항목이 서로 배타적인 성격이 아니라는 것.즉 제대로 된 질문이라면①번 항목을 ‘부당한 조치’로 바꾸든지,아니면 ②번 항목을 ‘언론길들이기’ 정도로 바꿔야 서로 배타적인 질문이 된다.

이에 대해 ‘어른이’라는 ID를 사용한 네티즌은 “이번 조사는 ‘당연한 조치’ 혹은 ‘언론개혁의 신호탄’으로밖에 해석될 수 없다”며 “중앙일보가 바라는 것은 내심 ‘부당한 조치’‘언론길들이기의신호탄’이 아니겠느냐”고 꼬집었다.ID ‘김문정'씨는 “여론조사에서 문항의 타당성과 결과의 객관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며 “이번 중앙일보의 여론조사는 타당성 제로로 기본도 갖추지 못한 조사”라고 지적했다.

이 내용은 5일 오전10시쯤 공무원직장협의회의 노조 전환 관련 질문으로 바뀌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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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현기자

2001-02-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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