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가 재고감축 차원에서 라노스·레간자·매그너스를 생산하는 부평 1.2공장의 가동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부평1공장(라노스)은 1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부평2공장(레간자,매그너스)은 15일부터다음달 6일까지다.
대우차 관계자는 “1개월 이상의 재고물량이 쌓여 있어 가동중단이불가피했다”면서 “이는 구조조정 계획 중 재고감축을 통해 연간 845억원의 자금수지를 개선한다는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이 기간동안 부평1·2공장의 생산직 사원 3,900명이휴무에 들어갈 예정이며,협력업체들의 납품중단도 불가피할 것으로보인다.
주병철기자 bcjoo@
대우차 관계자는 “1개월 이상의 재고물량이 쌓여 있어 가동중단이불가피했다”면서 “이는 구조조정 계획 중 재고감축을 통해 연간 845억원의 자금수지를 개선한다는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이 기간동안 부평1·2공장의 생산직 사원 3,900명이휴무에 들어갈 예정이며,협력업체들의 납품중단도 불가피할 것으로보인다.
주병철기자 bcjoo@
2001-02-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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