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홈페이지(www.cwd.go.kr)가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방문으로북적대고 있다.어린이들이 개학을 앞두고 ‘대통령 할아버지에게 e-메일 보내기’‘어린이 게시판에 글남기기’ 등 겨울방학 숙제를 하느라 한꺼번에 몰려들기 때문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4일 “어린이들의 편지가 평소 하루 평균 60여통에서 최근 300여통으로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대통령 할아버지의 답장을 받기 위한 갖가지 방법이 동원되고 있다.
일부 학생들은 답장을 보내줄 때까지 계속 메일을 보낼 것이라는 ‘협박성’ 편지를 띄우기도 한다.이에 청와대측은 김대중 대통령의 사인이 든 답장을 일일이 보내주고 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청와대 관계자는 4일 “어린이들의 편지가 평소 하루 평균 60여통에서 최근 300여통으로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대통령 할아버지의 답장을 받기 위한 갖가지 방법이 동원되고 있다.
일부 학생들은 답장을 보내줄 때까지 계속 메일을 보낼 것이라는 ‘협박성’ 편지를 띄우기도 한다.이에 청와대측은 김대중 대통령의 사인이 든 답장을 일일이 보내주고 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1-02-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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