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라이코스 CEO 데이비스 사임

美 라이코스 CEO 데이비스 사임

입력 2001-02-03 00:00
수정 2001-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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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P 연합] 세계 4위의 인터넷 포털로 평가받는 라이코스의 봅데이비스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한다고 1일 발표했다.올해 44살인데이비스는 라이코스가 지난해 10월 스페인 인터넷업체인 테라 네트웍스에 인수된 후 스페인측과 경영 마찰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통신회사 텔레포니카가 모회사인 테라는 시가 기준으로 라이코스를 85억달러에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해 5월 합병 방침이 발표됐을 때의 라이코스 시가 총액은 125억 달러였다.이로써 테라 라이코스로 이름이 바뀐 이 회사의 경영은 요아킴 아굿 대표이사회장이 장악하게 됐다.테드 필립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전략기획.인수합병담당 수석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벤처 캐피털사인 하일랜드 캐피털 파트너스로 자리를 옮기는 데이비스는 계속 테라 라이코스를 자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2000-9595)

2001-02-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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