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AP 연합]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일 “북한의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 겸 노동당 총비서의 ‘최고 목표’는 북한의 국가안보를 뒷받침하고 파탄지경의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미국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미국 AP 통신의 클로드 어브센부사장을 비롯한 편집간부 및 경영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은 변화 없이는 스스로를 지탱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미국의 국가미사일방어(NMD) 체제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미국으로부터 광범위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면서 “미국 정부가 적절한시기에 설명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미국 AP 통신의 클로드 어브센부사장을 비롯한 편집간부 및 경영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은 변화 없이는 스스로를 지탱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미국의 국가미사일방어(NMD) 체제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미국으로부터 광범위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면서 “미국 정부가 적절한시기에 설명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01-02-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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