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구당 쓰레기봉투값 月 1,700원

서울시,가구당 쓰레기봉투값 月 1,700원

입력 2001-02-01 00:00
수정 2001-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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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가구당 쓰레기봉투값은 월평균 1,7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31일 주부 500명을 대상으로 쓰레기처리 비용을 조사한 결과 가구당 월 98.1ℓ분량의 쓰레기봉투를 사용,1,700원을 지출하는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또 규격봉투 품질에 대한 만족도는 49.9% 수준에 그쳤으며 이같은불만은 봉투두께가 얇아 잘 찢어지는데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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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2001-02-01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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