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국방회담 이달중순 평양서

남북국방회담 이달중순 평양서

입력 2001-02-01 00:00
수정 2001-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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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남북 국방장관회담이 이르면 2월 중순쯤 평양에서 열린다.남북한은 31일 오전 10시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제4차 남북 군사실무회담을 갖고 이같이 잠정 합의,오는 6일로 예정된 5차 회담에서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를 확정짓기로 했다.

양측은 이날 3월로 예정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방과 비무장지대안 지뢰제거작업 착수전에 남북 국방장관의 군사적 보장책 마련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양측은 경의선철도 및 도로 연결사업과 관련된 합의서의 명칭을 ‘남북관리구역 설정과 남과 북을 연결하는 철도와 도로작업의 군사적 보장을 위한 합의서’로 바꾸기로 했다.

판문점 노주석기자 joo@

2001-02-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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